지금 이 순간에도 죽음을 항하여 빠르게 흘러가는 소중한 인생을 허비 해 가면서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짓꺼리를 하면서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한심한 인간들이 있는 것을 이렇게 알게되면. 인간아. 인간아 왜 사느냐? 라고 묻고 싶어지네요. 저같은 놈이야 필고에 광고하는 업자도 아니고 비추천으로 레벨 1로 만들어 놓아도 자개판에 글 쓰고 싶으면 가입인사 칸에 가서 댓글 몇개 쓰거나 그 사간이 아까우면. 단돈 2천원이면 글 쓸 수 있는 레벨2 되는데 ( 이 부분 정확한 정보 댓글로 주셨으므로 2천원이 아닌 3.500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 별 상관은 없는 금액이고요) 똥. 오줌 참아 가면서 피똥 싸면서 모아온 포인트에 목을 메는 인간이. 팔고 포안트에 산경조도 쓰지않는 나같은 놈을 상대로 이짓꺼리까지 하면서 소중한 시간 허비들 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그냥 인간아. 아이쿠 인간아 왜 사니? 라고 묻고 싶어지는 것은 저 혼자만 그런 것일까요? 이런 짓꺼리 하면서 뭐 본인이 괜찮다면 계속 헛짓꺼리 하든지 말든지 신경 쓸 필요도 없겠지요? 나 같은 놈은 자게판에 글 쓰고 샆으면 언제든지 쓸 수 있는 놈이고 포안트 없어서 글 쓸 수 없는 그런 찌질이도 아니고 어이 ! 인간아 너의 행동이 헛찌거리가 아니라면 계속 비추천하고 놀아라. 너의 유일한 취미라년 뭐 .... 나는 괜찮으니까 마음껏 놀거라. 아무튼 세상은 요지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