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필고의 비 활성화를 제임스라는 인물의 등장으로 인한 책임으로 몰고 가는가? 필고의 비 활성화는 오히려 정상같은 인물들의 급조 된 아이디로 인한 인신성 공격에 기인했다 생각한다. 정상이 얘를 들어 필고 활성화에 기여되었다 한 닉네임들을 보면 글 작성 위주가 아닌 댓글 작성이력이 많은 화원들임을 알수 있다. 표면적으로 남에게 공격적이지 않거나 날카롭지 않은 글들에 대하여 편향적 시각으로 우호적으로 보고 있음을 알수있다. 만약 정상이 필고에 대한 애정이 넘쳐 순기능의 역활을 하고 싶었다면 적어도 포인트 구매력을 통하여 비추천 테러하는 악행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을 미워하고 몰아내는 행동이 오히려 필고를 망치는 주 원인이라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비추천 테러 감행하는 정상의 비상식적 행동보다는 제임스의 위트가 필고의 활성화에 더 바람직할거라 여긴다. 모든 사람들이 정상의 행동에 동조하지도 않을거지만 이런 작은 커뮤니티에서도 뭐 같지 않은 포인트 구매력으로 완장 찬 행동 하는 꼬락서니 보는건 정말 밥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