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달라고 할때 까지 기다리면 하수. ... ... ... 농담입니다. 그냥 새 장거리 직원이예요. 아주 예쁜 새직원 이제 두번째 그녀가 생겼으니 또 시상이 떠오를려나. P.S. 말투는 제가 그렇게 하라고 요구한겁니다. 제가 미국에 살아서 그래줘야 편해요. 한국말이었으면 서로 존대 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