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빡센봉쇄가 시작됫슴다 ㅋㅋ...근데 큰 차이는 솔직히 크게 못 느끼겟슴다 ㅋㅋ 우연도 이런 우연이!!! 오늘 빡쎈 봉쇄 시작하자마자 일일환자가 상징적의미인 1만명을 넘기는 10,623명 마치 빡쎈봉쇄의 정당화를 증명이나하듯이 ㅋㅋㅋ 겉으론 상징적숫자인 1만명을 넘은 10,623라는 숫자만 보면 마치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 되고 있어 상당히 위험하고 다급한 긴장국면인듯,또는 연출 한듯...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슴다 ...그냥 똑같슴다 그냥 이전의 상황하고 거의 똑같슴다 ㅋㅋㅋ 어제와 오늘 달라진건 오직하나!!!! 바로 검사자수!!! 어제 검사자수..대략 47,000명대에 환자수 8,200명대 확진율 17.4%..대략적임 오늘 검사자수..대략 58,000명대에 환자수 10,623명 확진율 18.3% 어제보다 대략 1만명이상 더 검사해서 확진율이 1%내외증가 임다...이런증가율은 굉장히 자연스러운것이며 보편적인 현상임. 더욱이 오늘발표자료는 6군데의 검사실에서 검사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누락된 발표로서 만약 모드 합산햇다면 지난주 평균 감염률범위안에 들어갑니다 결론은 7월이나 오늘이나 별 차이 없다는것이며 1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왓다고 놀랄 필요가 없다는 거죠 모두 눈 속임수이고 숫자 장난질임다..공포분위기 잡아 여론몰이 할때 아주 짭잘함ㅎㅎㅎ 아마도 여기서 더 긴박한 상황을 연출 할려면 검사수를 더 늘리거나ㅎ 아니면 다음단계인 또 병실문제를 터트리거나 ㅋㅋㅋ 아니면 이 두가지를 동시에 다하거나 ㅎㅎㅎ 필정부는 이런식의 눈속임과장난질를 작년 3월부터 애용한것 같으요 작년 3월15일 첫 락다운 할때 기억나시나요?? 잘 생각 해보세요 지금 패턴과 어쩌면 이리 유사한지 ㅋㅋㅋ 단지 차이라면 작년엔 우한 코로나 지금은 델타코로나ㅋㅋㅋ 필정부 작년에 몇번 재미좀 봣죠..그 맛을 못잊음 ㅋㅋ 오늘 결과보고 놀랄이유가 1도 없슴다 ㅋㅋ 단지 검사수만 늘린것뿐임다 ㅎㅎㅎ..다음 필정부의 연출을 기대하시라!!!! 그냥 빡쎈봉쇄에 맞쳐 여느때와 같이 지내시면 될듯요 ㅎㅎㅎㅎ 다만 주위 피노이와 대화 할땐 엄청 걱정하는척 해주시면 서로 동질감을 느끼게 해줘서 아주 좋슴다 ㅎㅎㅎ 근데 왜케 요즘 돼지고기 듬뿍인 칼칼한 김치찌게가 땡기는지 ㅎㅎㅎㅎㅎㅎ 배구 보러 갑시다!!!! 대한민국 홧팅!!! 가즈아~~~결승전!!! 빡쎈봉쇄 활기차게...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