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끝날지 모른 펜더믹상황과 다시 시작된 빡쎈봉쇄의 한가운데서 지치고 답답하고 가끔 속에서 울화가 치미상황속에서 누가 우리를 위로 하겟슴까?우리스스로 위로 하는 수 밖에는 그런의미에서 그 유명한 리스트의 위로(consolation)#3 보냅니다 참고로 위안를 작곡한 프란츠 리스트는 쇼팽의 절친이며 리스트의 스승의 스승인 베토밴이 극찬를 한 당대최고의 음악가 임다 사랑하는 여인과 도피생활중 도피에 지쳐가는 여인을 위해 만든곡 Consolation no.3 위안의 대상이 좀 다르면 어떻슴까 ㅎ 스스로를 위안해보시는 것도 이 토요일 오후에 좋을듯 함다 커피한잔과 함께면 정말 따봉!! 커피물 올리로 갑시다!!!!ㅎㅎㅎ https://youtu.be/OFdnkHGHq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