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링크 https://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virologist-huge-price-covid-mass-vaccination/ 어떤이가 GEERT란 박사를 둠스데이 박사라고 표현해서 내용을 찾아봤습니다. 보니까 언론들에서 이분이 주장을 둠스데이를 예언한것처럼 포장해서 악성별명을 붙여놨네오. 무슨 소릴 해서 저런 별명이 붙었나 찾아봤습니다. 내용을 보니 대규모 접종으로 코로나의 내성변이가 발생하면서 잘못하면 바이러스 돌연변이로 인해 ADE(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한글은 항체의존 면역증강)를 일으킬수 있음을 경고한거네요. 이분이 설명한 백신 내성변이의 주장은 어제 필고에 올린 네이쳐지의 져널의 내용과 동일 기조에 있는 과학적 주장입니다. 네이터 저널 링크 https://www.philgo.com/index.php?page_no=2&action=view&writer=y&key=TBIG&module=post&idx=1275251479&post_id=freetalk ADE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가 바이러스 변종에 대항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이러스를 세포내로 침투하는것을 도우며 이로인해 대량의 바이러스 침투와 함께 사이토카인 스톰을 일으켜 감염자가 갑작스럽에 중증 또는 사망의 결과를 일으키는 현상을 말하죠. 이분 약력을 보니 빌게이츠멜린다 제단에서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자하던 분이니 바이러스나.백신에는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대규모 접종을 시작한지 한달만에 저렇게 찬물을 끼얹었으니 프로백신 미디어가 좋게 볼리가 없죠. 둠스데이 예언가라는 별명은 백신대량접종을 우려한 내용을 발표해으니 프로백신 미디어들이 가져다 붙인 악성별명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들은 교과서에 볼수있다는 설명도 친절히 해주셨네요. 수퍼박테리아와 같이 항생제 내성이 생디는 것과 비슷하다는 내용도 있어요. Ps. 정치인들에 문코리타 찢재명 같은 악성별명을 붙이고 어떤 목사엔 빤쓰목사란 별명을 붙이는게 이들을 알지못하는 분들에 나쁜이미지와 인식을 먼저 심기위한 블랙 프로파간다이고 사실 이런 언어들을 사용하는 분들 굉장히 안좋게 봅니다. 현실에서 이런거 쓰는분들 만나면 바로 모른채 합니다. ㅎㅎㅎ Ps. 제가 쓴글 하나가 블라인드되서 앞으론 빼애액 방지용 부적은 더이상 안쓸테니 와서 댓글 많이 다세요. Ps. 본글 이미지가 너무 길어서 중요한 내용만 발췌했습니다.영어되는 분은 영어로 보면 좋을텐데 내용이 많이 어렵습니다. 내용도 매우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