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사장 후속편 유튜브 영상 및 댓글

김치 파셔서 김치 사장님 이라고 하나요

췌장 입니다. 저분 한국 안가는 이유가 있나요? 저정도면 한국이 답이죠...

한국 보내주겠다는 사람 얼마나 많았는데 본인이 안간다잖아요? 왜 한국에 안가겠습니까? 한국 가면 약을 못하니까 그렇죠. https://youtu.be/wk6d8R4X2n8 김치사장 작년 6월에 약쟁이로 유명한 세부또치랑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설마 세부또치가 약쟁이라는 확신 있냐고 물어보실 분은 없겠죠? 이미 유명하니까. https://youtu.be/Fqi9gAqAruo 여기 세부또치랑 방송하는거 보세요. 옆에 앉아있는 모습 이걸 보고도 약에 취한게 안보입니까? 그리고 사람이 저렇게 순식간에 뼈만 남게 마르는건 뽕 아니면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히 여기저기 병난곳 많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순식간에 저렇게 마르지는 않아요. 뽕 맞으면 식욕이 확 없어지거든요. 밥을 극단적으로 안먹어서 (돈이 없어서 못먹는게 아니라 안먹는겁니다) 여기저기 다 병난겁니다. ADHD 약으로 쓰는 암페타민 10mg만 먹어도 하루종일 배가 전혀 안고픕니다. 안고픈 정도가 아니라 별로 먹기가 귀찮아져요. 근데 암페타민보다 다섯배 열배 효과가 강한 메스암페타민-뽕 을 먹는데 밥이 멕히겠습니까? 암페타민은 제 경험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고 의사랑 정기적으로 상담 해 가면서 먹는겁니다. 제가 몇달전에 245까지 쪘다가 이 덕에 지금 213파운드까지 내려왔습니다. 어쩌면 빨리 세부또치 찾아가게 도와주는게 낫겠네요. 그사람은 그래도 방송도 해가며, 밥도 먹어가며 나름 챙길거 챙기는 경험많은 약쟁이니 많이 배우고 서로 잘 도와주면서 살라고 하세요. https://youtu.be/mcRWgUff_2E 여기보면 술 먹는다고 예기하지만 취해보이지는 않죠. 그리고 술 취한것도 아닌데 횡설수설하고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 것 보일겁니다. 대화내용 중에 많이 벌지만 많이 뻈긴다라는 말 들리나요? 이게 약장사 약값 걷어가는거 아니면 누구한테 뺐기는거 같습니까? 근처 마켓에서 나와서 외상술값 걷어가겠습니까? https://youtu.be/PJyABLTPyEo 여기 필리핀에 다른 뽕쟁이 한국인 인터뷰 하는거 잘 보시고 김치사장 인터뷰랑 비교 해보세요. 교민분들 쓸데없는데 돈낭비 시간낭비 하는대신 와이프 친척들부터 챙기시는 게 어떻까요? 가까운 친척 다 잘 살더라도 멀리까지 찾아보면 요즘 어려운 사람 많을 겁니다.

일반적인 약물중독 금단증상으로 보여집니다. 모르핀이나 헤로인을 복용한 지 약 12시간이 지나면 중독자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기운이 빠지면서 하품을 해대고 몸을 떠는가 하면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땀도 흘입니다. 마약에 대한 욕구가 조금 가라앉은 뒤 몇 시간 동안, 중독자는 비정상적이고 혼란스런 수면에 빠져들다가 18~24시간이 지난 뒤 깨어나면 지옥의 밑바닥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하품은 아주 격렬해져 턱뼈가 빠질 정도가 되며, 엄청난 양의 눈물과 콧물이 쏟아집니다. 동공은 팽창하고 온몸의 털이란 털은 곤두서며, 전신에 소름이 끼친 듯 닭살이 돋습니다.   여기까지는 시작일 뿐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지옥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몸속의 내장들은 제각각 맹렬학 움직이기 시작하며, 위벽이 수축되면서 구토가 일어나고, 구토한 오물에는 피가 자주 섞여 나옵니다. 내장의 수축이 너무 격렬한 탓에 마치 뱀들이 뱃속에서 엉켜 싸우는 것처럼 복부 표면이 주름지고 울퉁불퉁해집니다. 그런 가운데 참기 힘든 복부 통증이 시작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변을 보게 되는데, 커다랗고 물기 많은 대변을 하루에 60번 이상 볼 수도 있습니다.   36시간이 지나면 중독자의 입술은 바짝 마르고 두 눈은 퀭하니 들어가고, 얼굴에는 광대뼈가 두드러지게 나와 있고 빠진 턱은 덜렁거리며 붙어 있는듯. 중독자는 엄청난 추위로 온몸을 떨면서 주위의 모든 담요로 자신을 덮기 시작합니다. 경련하듯 몸을 떨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두 발로 걷어차는 시늉을 하기도하고, 고통스러운 근육 경련 때문에 침대에서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뒹굴거나 참지 못하고 이리저리 서성거리다가 다시 바닥에 눕는다합니다.  중독자가 자제력이 아주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이 단계에서는 고통의 절규를 뿜어냅니다. 눈물과 콧물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흘러나오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액체가 위와 장에서 배출됩니다. 격심하게 흘러나오는 땀만으로도 침대와 이불 모두를 적시기에 충분하고, 헝클어진 머리에 지저분한 수염, 자신의 구토물과 배설물로 더럽혀진 중독자의 외관, 방안은 참을 수 없는 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은 들어가지도 못하는 정도가 됩니다. 중독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기 때문에 급속도로 쇠약해지고, 하루에 4.5킬로그램씩 체중이 감소하기도 하며, 중독자는 말 그대로 너무 허약해져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릴 수도 없을 정도가 됩니다. 의사들은 이 단계에서 환자들을 살려내기 위해 금단 증상을 조금이나마 약화시킬 수 있는 약물을 주사하기도 합니다.

이정도 상태의 몸이라면 한국의 가족들에게 알려서 가족들이 처리 해야죠.. 이정도면 대사관. 한인회 누구도 도울 단계는 지났어요.. 잘 타일러서 한국 가족 찾아서 알려주세요 괜히 좋은일 하고 욕먹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