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독재에 반격하는 시민들(유튭자체 검열삭제당했네요 ;;)

영상속 일반인들 연설 실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시민들 좀더 모여서 정치인들 모가지 잡아 끌어내서 무릅끓고 버릇을 확실히 고쳐줘야 합니다. 추천한방.

나는 첫번째 여자연설이 짱입니다. 얼굴표정에 적당하게 화가난 표정이 좋고요,티셔츠에 새겨진 if you're not angry, 이 문구도 좋네요. 동물을 가두고 새끼를 낳게해서,새끼도 길러 잡아먹을 당시, 이걸 처음에 한 인간들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이걸 처음할 때는, 굶어죽기 싫어 할 뿐,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한두번 이런 경고의 감정을 무시했더니, 지금 어떻케 되었나요? 공장식 축산이니, 칼로 살가르는 동영상이 인기를 얻고,닭다리 먹는 게 유태인학살보다 더 끔직한 일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걸 모른체 맛있다고 환장하고,개인적 생각이지만, 그냥 인류,생명의 역사가 끝장났다고 생각하고요. 이미 이런 육식을 멈출수 있는 여력도 없어 보이고, 그냥 이번판은 실패했으니,빅뱅부터 다시 시작 ㅎㅎ. 요점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다 이유가 있어서, 반복해서 무시하면, 좋지 않다는.. 이게 무슨말인지.. 자다가 쓰고 있는 것인가? 아 나는 누구인가?, 맛탱이 가고 있는 남자의 글이었소. 추가글 이게 다 사람 지능때문에 일어난 우주적 실패니, 생명체가 지능을 버리고,원숭이 정도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그럼 우리가 만든, 예술이니,영화니, 이 수많은 엔터테인들을 다 버려야 한단 말인가? 따듯한 침대에서 부터, 편안한 집,시간보내기 최고인 컴퓨터까지.. 안버리는 방법이 있다. -- 채식. 채식이 몸에도 좋다 하지 않던가? 채식 못하면 빅뱅부터 다시시작(스파이더맨3 에서,샌드맨이 사람형체 만들려고 노력하듯이) 그냥,생각나는 대로 주절되어 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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