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빵구가 많이 나내요.

겉은 상관없음 안쪽을 땡빵

@ 마기꾼 님에게... 안쪽까지 땜빵하면 무지 귀찮찮아요. ㅎㅎㅎㅎ.

저도 자동차에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네요 전에 한번 긴요하게 써먹엇네요 라자다에서 100페소 정도 합니다

@ 하느리 님에게... 예 ~ 저도 자동차에 비상용으로 가지고 싶네뇨. 그런데 공기, 즉시 스스로 공기 주입은 어떻게? 공기 주입 장비도 구입하셔서 갖고 다니세요? 공기 주입 장비는 비용이 얼마정도 하는가요?

@ 인트라 님에게... 700페소 정도 주면 쓸만합니다. 시거짹에 꽂아서 쓰시면 되구요.

@ Pogiman 님에게... 답변 감사드림니다. Inflator 타이어 공기 주입기가 700페소 정도이군요. 늘 승용차에 갖고 다녀야 겠네요.

@ 인트라 님에게... 잘 생각하셨습니다. 개똥도 약에 쓸라면 안보인다고, 꼭 빵꾸가나면 불카나이징삽이 안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 인트라 님에게... 1. True Value에 가면 많은 종류의 Inflator가 있습니다. 승용차용과 SUV용이 있으니 , 비싸더라도 이왕이면 크고 힘센 걸로 사세요. 작은 건 시간 많이 걸려요. 2. 지렁이 사실 때 지렁이 끼우는 Tool과 구멍 뚫는 Tool이 큰 걸로 사세요. 작은 Tool로 SUV 같은 큰 타이어 구멍을 뚫으시려면 손바닥이 좀 아플 겁니다. 위 사진의 Tool은 SUV 타이어에 쓰기엔 좀 작아요. 3. Jumper 선도 하나 사세요. Jumper 선도 굵은 구리선과 얇은 구리선이 있는데, SUV는 얇은 구리선으로 하면 시동이 잘 안 걸립니다. 비싸더라도 굵은 구리선으로 사세요. (Jumper 선은 시동을 도와줄 차가 있을 때 사용) 4. 요즘엔 Jumper 선 대신 Jumper Starter를 많이 이용합니다. (시동을 도와줄 차가 없을 때 사용) 이것도 SUV를 운전하신다면 , 암페어가 높은 걸로 사시는 것이 낫습니다. *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실제 경험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필용 님에게...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실제 경험한 내용으로 친절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 하느리 님에게... 예, 맞습니다. 적은돈으로 쓸만합니다. 재수없으면 타이어 두개에서 셀수도 있으니까요.

본드 안바르고.. 2분 안기다리고.. 그냥 못 찾고 공기압 상관없이 빼고 지렁이 박고 자르고 공기 다시 채우고 끝 3분정도 걸리네요

@ papago 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 급하시내요. ㅎㅎㅎㅎㅎ

@ papago 님에게... 지렁이 박고 ,자르고 ,공기 다시 채우고 . . Pogiman님은 지렁이를 끼우고, 본드를 바른뒤, 구멍에 넣는데 . . 본드를 바르지 않아도 되는군요?

@ 인트라 님에게... 본드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한국 카센타에서 하는거 보면 그냥 바퀴 빼고 빵구 자리 확인후 지렁이 박고 싹둑 공기압주입 타이어 장착 끝이더군요.. 본드를 안바르면 당장 조금 바람이 셀수도 있을지 모르나 1분만 주행해도 차 무게로 인하여 바로 자리잡습니다.

@ papago 님에게... 아 ~ 차 무게로 인하여 바로 자리 잡는군요. 감사합니다.

타이어 수명이 다된듯합니다. 고이보내주시고 새로운 타이어로~

도로사정이 안좋다보니 종종 그런일이 일어나요. 신기할정도로 대못같이 큰게 박힐때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