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이글은 저의 객관적 자료와 판단과 분별적 시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나 판단도 수용하지만 어떤 의도나 사사로움에 연연하지 않고 작성한 것이니 비방이나 모욕적 언사는 사절합니다. 우리는 모두는 코비드19 코로나 감기유행으로 지금 큰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세계를 2년여간 공포와 혼란 수많은 사람을 기아와 의료공급 부제 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유전자를 조작한 백신을 만들어 강압적 강제로 접종하며 협박과 공갈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제약사는 천문학적 부를 축적하면서도 부작용에 관한 책임면제 조항으로 면피하고 있습니다. 국가권력과 언론이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평화로운 삶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평화롭게 살아가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왜 국가는 지금 봉쇄로 평화롭게 행복추구권을 누리고 살수 없도록 강제하고 있습니까.? 코로나 전염으로 이웃과 친구, 가족을 바이러스처럼 경계하고 불신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인류 탄생 이후 수백여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와 함께 공존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느 인간이 코로나 변종을 만들고 어떤 인간이 박쥐에서 전염시켜 인체에 항체가 없는 사이 많은 환자를 발생시키고 이런 혼란으로 기본권을 파괴하고 있는지 이 음모와 인류에 대한 범죄는 꼭 밝혀야합니다. 발생지 중국이 초기에 방역을 잘하여 환자가 10개월 만에 모두 없어져 일상으로 돌아 같나요? 중국은 1년전부터 검사도 사망자도 통계를 내지 않습니다. 중국이 백신 시노백 시노팜을 접종하여 코비드19가 없어 진 것도 아니고 자연스런 감기로 취급하여 사회 혼란도 사망자도 차이가 없습니다. 세계경제는 망가지고 서민층만 고통스럽게 하고 중국 경제 호황입니다. 중국은 코비드로 전세계인을 혼란으로 이어진 엄중한 범죄 책임은 언제인가는 밝혀지고 대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질병을 가진분이 코비드로 생을 달리 하셨음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것 또한 창조주로부터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모든 질병으로부터 복원력을 가지고 항체를 만들어 면역을 높이고 음식을 통하여 회복을 가져갑니다. 물론 약을 통하여 회복시기와 생명을 더 연장하는 것에 이견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세계가 나서서 감기바이러스 때문에 인간이 살아가야하는 기본권을 통제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지도자는 또는 개인도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 때가 아닌가 합니다. 자신의 사고력 만 옳다고 생각하여 다른 생각과 의견은 무시하는 어리석음이 지금 현대사회를 양극화로 몰고 가듯이 이 어려운 시기 이때도 다른 과학자들의 의견과 판단을 귀 기울려 여야 합니다. 언제 국가가 개인의 감기를 좌지우지한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부를 축적하기에 바쁜 제약사와 의사 병원들이 하는 과잉진료, 과잉투약, 과잉검사 그리고 사회복지 연금을 더 받기 위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의식도 없는 고령의 중환자를 연명하여 복지급여를 받아내는 수전노 의사 요양원은 우후죽순으로 생겨 현대의학으로 가능한 연명을 유지 합니다. 많은 의료과학자들이 외치는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말하는 코비드19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 될 수 밖에 없고 면력력을 키우고 살아가는 것이 방법이라 합니다. 5년 10년 인류 멸망 때까지 PCR검사를 받고 변이로 6개월에 한번씩 부스터 접종을 받아 유전자를 변이 시키면 좀비 인간이 되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저도 과학자이지만 음막 뒤에 숨겨져 있는 PCR 검사 흑막 백신의 과학 진실이 과연 얼마나 정확할까요? 현재 그 많은 부작용의 사례 건강하게 살던 사람이 백신 접종 후 사망이 인과성이 없다며 회피하는 기관 정부 제약사등… 백신의 부작용으로 죽음에 이르는 사람을 향하여 백신접종으로 얻는 유익이 더 크다며 강변하는 관료… 이런 무모한 짓이 얼마나 큰 범죄인지 인식을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약사에 방법으로 인류를 부스터샷으로 끌고 간다면 어떤 결과가 될지 상상하여 봐야합니다. 우리 몸에서 자연적 항체가 가장 확실한 면역입니다. 코비드 두려워 할 이유가 없고 무증상 감염자가 전체 확진자에 75% 치명율이 0.02% 우리가 유사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해에 몇 번씩 걸려 자연치유되고 후휴증으로도 고생할 수 있는 감기로 생각하면 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시려면 체온을 따뜻하게 위생수칙, 호흡기 크리닉(가글, 양치, 목캔디스트립실, 생강차, 꿀차) 등 만 하셔도 되며 면력력을 높이는 비타민C 만 잘 복용하셔도 예방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 많은 나라에서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약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인간의 몸에는 수백 종류의 바이러스와 공존하며 살아 갑니다. 한번 유입되는 바이러스는 코 점막 상기도에 자생하며 절대 없어 지지 않고 잠복 되어 면역력 약화나 바이러스 증식에 좋은 환경이 되면 다시 나타납니다. 급격하게 몸에 온도가 바이러스 증식에 유리한 몸에 체온이 되면 증식되어 채치기 콧물 기침 등으로 발생하여 항체와 전쟁으로 회복되며 면역력이 약하여 중증이되면 하기도 장기로 내려가 폐렴등 약한 장기를 숙주로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활동이 정지된 추운 영화관, 비를 맞아 생기는 감기 증상입니다. 모든 바이러스는 숙주가 되는 사람이나 동물의 살아있는 세포에서 증식되어 지는데 사스나 메르스 때는 치명율이 높아 숙주가 사라지면서 많은 전파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코비드는 치명율이 낮으면서 전파가 빨리 일어 나고 사람의 항체로 부터 약화되며 델타변이 등이 전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이 우리 행복 추구 권리를 짖 누르고 방역을 앞세워 국민을 통제하고 보이지 않는 억압을 통하여 인류를 조정하려는 거대한 음모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코비드에 두려워할 이유도 권력과 언론 협박에 굴하지 말고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면역력을 놓여야 댕기든 코비드든 그 어떤 바이러스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