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필경험이 그렇게 대단하다 생각지 않아서,, 대리로 비자등등을 의뢰하는것을 한인회 외에는 몰랐습니다. 최근에 난스를 알게 되었는데., 성심성의껏 일처리를 해주시는 덕분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인회의 예전은 모릅니다, 현재는 한인회가 열심히 하는것을 보았기에 저는 한인회가 참 열심히 교민분들을 위해 노력하시고 계시구나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한인회의 안좋은 과거가 있었다고도 합니다, 저는 거기까진 모릅니다, 그래서 가끔 저의 글에 한인회 험담하시는데.. 제가 이해하지 못해도 양해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한인회는 참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 한인회 외엔 제가 아는 컨설팅 회사는 난스컨설팅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이미지가 좋았던 한인회와 난스를 예로 주로 듭니다, 하지만, 제가 예로 들면 마치 무엇이 잘못된것처럼 험담을 하시면서 배틀을 원하시는듯한 댓글들을 다시는는 분들이 몇몇 계시는데.... 예로 든것뿐입니다. 만약 다른 컨설팅이나 믿음이 가는곳이 있다면 그저 이렇게 좋은곳도 있다고 소개하시면 됩니다. 굳이 이렇게 힘든시기에 다른곳을 까내리고, 험담 할 필요가 있을가요? 모든것이 동일할수 없고, 모든사람이 같을수 없습니다. 이왕이면 좋게 설명하고, 서로서로 복돋워서 윈윈하면 좋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가 이용해본후 마음에 들거나 좋앗던곳이었다면, 나는 어디 사용했는데 어떻게 좋더라 정도면 좋지 않을가요? 힘든시기입니다.. 네가티브보다는 포지티브적인 생각과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