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족 주장으로 음모론을 들고온 분이 있군요. 작금의 백신으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극소수의 평평족이 주장하는 내용에 비유해 폄훼하려는 의도는 그냥 웃어버리고 넘기겠습니다만, 진정 백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는 매일매일 나오는 백신 부작용기사들의 쏟아지는 댓글만 봐도 금방 알수있있지 않는가요? 혹시 이런 내용들도 음모론자들로 치부해보려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넘길수 있는지요?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종후 사망과 백신 부작용들로 본인과 가족들이 고통을받는지. 그나마 죽은경우는 처음엔 슬프겠으나 시간이 지나 잊혀지면 되는것인데, 저 기사처럼 기저질환 부작용으로 평생을 병원신세를 져야하는 30대의 멀쩡하던 젊은이.. 이런 누군가의 가장이고 남편이며 자식으로 그들을 모두 짊어지고 가야할 인생의 한가운데 있는 이런 분들이 하루 아침에 저렇게 불구자가 되는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경우도 저정도에 비하면 별거 아니긴한데, 필리피노 장인어른이 백신 접종후 쓰러지셔서 한참 병원신세를 졌고 현제까지도 팔다리에 마비로 식사도 장모님 도움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원래 장인 아르신이 농부로 백신 맞기 전까지만도 혼자서 3핵타의 논두렁 잡초를 혼자 깎을만큼 정정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농사짓던 논도 팽개쳐냏고 아무도 관리를 못하는 상황이고 이제는 매달 병원비에 살림비까지 자식들이 모아 보내주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 코로나바이러스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사람들이 기저질환자들, 고령의 기저질환자들이고 이분들만 타겟으로 접종해도 되는것인데 그나마 임상도 끝나지 않아 안전성 마저도 검증되지 않는 백신을 맞추다보니 이런 기저질환자들에게 원인을 알수없는 부작용 발생하며 사망이나 불구로 만드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의학적 조사를 해도 백신 부작용의 원인파악도 안되고있고, 그렇다면 더이상 접종은 멈춰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아무도 책임안지고 맞으면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되지도 않을 집단면역을 아직까지도 꺼내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떨어져도 상관않으며 백신만능주의로 무조건 맞으라늠 분들.. 이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음모론자들 아닐까요? 세상이 왜이렇게 된건지 보고있으면 헛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