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나 미국이 마스크를 벗어버린 이유를 찾았어요

유럽축구보면 마스크 쓴 관중 없음. 터키리그 스페인리그 프랑스 등등 마스크 안씀. 우리나라는 접종률 목표당성해야 화이자 모더나 회사에 허락받고 위드코로나 해야함.

코로나 백신은 중증예방대문에 맞아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국제적인 약속이다. 접종률 얼마이상 그럼 미국이나 제약사에서 위드코로나 해라고 허락 받아야 한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백신은 아무의미없는 접종이고 예방도 안된다. 그냥 제약사의 돈벌이 수단일뿐..

어제 빨리 배송해달라며 마스크 대량주문 하신분

미국 CDC(질병제예방센터)에서는 델타변이가 치명률도 더 높다고 했습니다. 너무 방심하면 안됩니다. https://blog.naver.com/eng_lit/222491286640

델타변이가 전염력은 높지만, 치명률이 현저히 낮다고 하니까 거의 감기 수준이라서 그렇겠죠. 손흥민 토트넘 축구보면 수만명의 관중이 마스크 없이 일상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걸 보면, 참 부럽죠. 언제 저렇게 즐기나 하구요... 빨리 치앙마이나 다낭도 놀러가고 싶고, 유럽도 여행가고 싶네요.

항상 그렇듯이 백신접종률이 70프로 넘어야 중증환자가 줄어들 수 있으니 마스크를 안쓰는 정책을 펴죠. 이런 내용은 쏙 빠졌네요. 물론 백신과 상관없이 마스크는 가급적 쓰는 게 더 맞다는 연구결과도 새로 나왔더군요. 고생하는 의료진 생각해서 코로나 걸리지않게 서로 노력하면 좋겠네요. 그래야 필리핀이든 어느나라든 안심하고 방문할 시간이 빨리오죠

제가 알고 있는 부분과 많이 다르네요. 출처를 여쭤봐도 될런지요? 델타 변이의 치명률이 현저히 낮아졌다면 전 세계 모든 언론에서 위드 코로나 해도 된다고 난리가 났을것으로 보이네요. 위드코로나를 가는 나라들은 백신접종율이 높아서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도 된다고 보는거겠죠. 경제와 방역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게 정부 역할이겠죠.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율이 높아지면 위드코로나를 가겠구요. 감기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실제로 코로나 한번 걸려보면 감기는 절대 아니구나라는 생각 들겁니다. 제 지인이 지금 2주째 투병중인데 감기와는 전혀 다르다고 태어나서 이렇게 아파본 적 없다고 하더군요. 무증상으로 지나가면 좋겠지만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감기와는 전혀 다른 큰 고통을 맛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