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그렇고 ,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몇몇 동남아시아도 그렇고.. 점점 여권백신이 있으면 입국을 일단은 허가해주는 분위기로 넘어가는것 같네요. WTO 규격에 맞는 여권백신으로 점점 단일화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서로가 개방을 해야겠지만, 다른나라와 상관없이 특정나라 빼고는 우선적으로 외국관광객을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필리핀도 준비중이고, 점진적으로 넓혀가는 분위기보면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초엔 외국관광객 유입에 대해서 말이 나올듯 하네요. 물론 두테르테가 내년 대통령투표날까진 막고 싶을테지만,...분위기상 자기가 살기위해 군대 어쩌고저쩌고 하는거보면... 정말 필리핀은 예측을 해도 이게 과연 맞을가 하는 예측불가의 나라인건 분명한듯 합니다. 국제적인 분위기 봐선 올해말에 여간해선 외국관광객 오픈분위기인데 말이지요.. 아.. 백신의 추이도 필리핀이 지금 정말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분위기상 정말 올해내로 50프로는 무조건 넘을것 같고,,, 70프로 간다면 먼일이 생길듯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