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많은일을 했네요. 포장박스 만들다가 집안 소독하고 강아지들 그루밍하고 주사놓고 어휴 하루가 어떻게 지났나 모르겠어요. 저녁으로는 와이프가 삼겹살 먹자해서 둘이 소주 세병 뚝딱? 마시고 올라와서 글을 씁니다. 오늘은 사진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 와이프는 슬픈가사가 싫다고 하는 노래 링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내일 주문한 목재온대요! 설레는 밤입니다. ㅋㅋ https://youtu.be/mLc5FHrVT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