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서 정원을 지나 현관문 앞까지 무단 침입자가 있는것도 모르고 외출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깜짝 놀랐는데 몸다툼하는것보다 증거 동영상이 있으니 일단 도망가게 만들고 파출소에 가서 신고를 했는데 경찰 반응이 뭐가 문제인듯 쳐다만 봤습니다. 피해가 없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으니 문제가 없다고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아무집이나 남의집 들어갔다가 나와도 문제없냐고 물어보니 그럴꺼라고합니다. 몸싸움을 했으면 피해가 있으니 고소가 쉬었을거라는둥. 조언이라고 하는 소리가 담벽을 더 높게 올리라는 소리를 하는데. 다른분들 이게 맞는건가요. 무단 침입자와 경찰 둘다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이래서 총기 소지 국가는 그냥 바로 쏘나봅니다. 최대한 법 테투리안에서 모두 생명에 지장 없는 방식이라 생각했는데 침입자를 공격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