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4 07:11 No. 1275281177 지금 인터넷으로 교회 새벽 예배 드렸는데 하나님이 성경 말씀과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Steve 와의 안좋았던 일들 다 지우고 용서하라고 하시네. 내가 그 일들을 계속 마음속에 갖고 있으면 가지고 있는 날까지 내가 힘들다고. 예수님은 Steve 사랑하시니까. Steve 도 내가 안좋게했던 일들 지우고 용서해 주세요. Peace be with you. Have a nice day.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16절) Now may the Lord of peace himself give you peace at all times and in every way. The Lord be with all of you. (2 Thessalonians 3:1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졸졸 쫒아 다니면서 내가 죄를 지었다고 하는지 속 시원하게 까발리세요. 타 교민사이트에서도 다중아이디 다중성격으로 분탕질 하여 사이트 망하게 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곳에서도 같은 짓을 반복적으로 하는 이분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어느 순간 선교사로 둔갑 하여 자칭 선교사가 되어 있고 오래전 글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지 선교사는 아니라고 본인이 글을 쓴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의 죄를 심판하는 것은 하나님이지 당신이 아니란 말이요.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누굴 용서를 한다는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릴 하는건지 못된 신앙인이 당신 같은 사람을 논하는 겁니다. 모르겠죠? 알면 이런짓을 하겠느냐고요!! 다중아이디 와 다중성격체로 온갖 죄를 지은것은 알리사님으로 알고 다들 그러고 묵인 하고 있는데 필고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다고 착각하나요? 그런거야? ㅋㅋ 당신의 허구 인생 때문에 필고에 난다긴다 하는 아이디는 다 짤려서 속이 시원하우? 더 이상 다중아이디 다중성격으로 횐님들 농락하고 모함하고 하는 그런 짓 하지말고 차카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