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찍 드럼샌더가 필요해서 주문을 했어요. 엔드그레인 작업이다 보니 대패로는 뜯겨나가서 샌딩을 오래하게 되니 몸이 피곤해요. ㅎㅎ 내일 올것 같은데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고민이에요. 목재건조를 위한 발효기도 어제 올줄 알았는데 안오네요. 하루 사는 재미가 주문한것들 오면 그거 가지고 노는게 일상인것 같아요. 오늘은 박스 스탬프도 찍어보고 모두 끝나가는 기분입니다. 참 오래걸린것 같아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느라 테스트를 계속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끝이 보이는것 같아요. 일하면서 저녁에 소주를 자주먹었더니 와이프한테 한소리 듣고 몇일 참았는데. 오늘은 오징어볶음 매콤하게 해서 한잔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