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깐띤 (canteen) 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참 맛있어요. 주인 아줌마, 이웃들과 대화도 하면서 같이 먹고. Pandemic 전에는 아이들도 깐띤에서 아침 식사 했었는데..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죠.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