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이 백신을 맞고 갑자기 죽어 그 어머니가 청원을 했었군요. 기사 제목엔 강제 백신접종이고 접종받고 갑작스럽게 죽어 병원에서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감염예방도 안되었고 코로나 중증에는 결코 걸리지도 않을 고3에게 이런 식의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걸 교통사고에 비교할만 한가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글고 기사내용 좀 자세히보면 점막에서 출혈이 발생하고 혈소판 수치가 확떨어지는 바이러스성 출혈열의 증세로 보이는군요. 바이러스 예방해준다는 백신맞고 바이러스 걸려 죽는 결과로 귀결되는데 이걸 계속 강제로 맞추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