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엔릴레가 바타안 핵발전소의 목적이 전기생산만이 아니라 핵폭탄을 제조하기 위해 지었다는 폭탄발언을 했었죠. 엔리레는 마르코스 시대에서 국방부 장관도 지냈던 인물이고 Rolex 12 멤버로 마르코스 시대 이너써클로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알만한 인물 맞고요. 지금에와선 아들 봉봉 마르코스가 대통령에 출마한 상태고 사라 두테르테와 좋은관계로 선거를 진행할 분위기로 가고 있고요, 그래서 대통령이 되면 핵발전소 다시 짓겠다고하니 내년 1년은 흥미 진진해지는 필리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