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6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코비드19 11/16 4pm> 확진 2,819,341(+849) 사망 45,808(+99) 완치 2,748,069(+2,393) 치료중 25,464 ■ Quezon시 정부는 3,757,803회분을 접종하여 일요일 기준으로 목표치의 107.46%의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1,800,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1회 접종을 한 사람들은 현재 1,937,189명입니다. ■ 필리핀 군은 백신접종 촉진기간인 11월 29-12월 1일 사이에 군 병력을 접종장소에 배치하여 행사를 돕겠다고 했습니다. 이 기간 1500만명의 접종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군은 5-9명 단위의 49개 팀을 훈련시켜서 전국에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행사 지원기간 동안 무장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최소한 30여개소의 관광지들이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 Pcr test 없이도 관광을 개방했습니다. Baguio City, Batangas, Bohol, Bulacan, Calbayog City, Samar, Camarines Norte, Cebu, Cebu City, Clark Freeport Zone, Dingalan, Aurora, Iloilo, Maasin City, , Southern Leyte, Mandaue City, Mati, Davao Oriental, Misamis Oriental, Naga City, Camarines Sur, Negros Occidental, Nueva Ecija, Oriental Mindoro, Ormoc City, Leyte, Pampanga, San Vicente, Palawan, Southern Leyte, Subic Bay Freeport Zone, Tarlac, Zamboanga Del Sur, Zamboanga Sibugay 등입니다. 이외에도 순차적으로 문을 개방하는 지역들이 대기하고 있습하다니다. ■ Manny Pacquiao와 두떼르떼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서 빠뀌야오가 약속도 없이 불쑥 찾아갔던 것이 아니냐는 의심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빠뀌야오는 약속을 조정하는 사람들에 의해 일정이 잡혀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신이 찾아갔을 때 대통령이 만남의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어서 피차간에 놀랐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초대받지 않고 불쑥 찾아간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대통령궁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일정이 잡혀있었던 것을 확인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교육부는 메트로마닐라의 학교는 아직 대면수업 시범운영에 선발된 곳이 없다고 차관 Malcolm Garma이 전했습니다. 계획으로는 메트로마닐라 각 시마다 한 개 학교를 선발하여 대면수업 시범운영에 포함하는 것이지만 아직은 논의 중입니다. 전국 100여개의 공립학교에서 월요일 대면수업 시범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시범수업은 12월 22일까지 진행되고 이에 대한 평가를 1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그 결과는 2월 중에 대통령에게 보고됩니다. 모든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되면 3월 7일에 대면수업 시범운영이 확대 시행됩니다. 유치원은 12명, 1-3학년은 16명, 4-12학년은 20명까지 현장 수업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실험실습 등도 20명까지 참석가능합니다. ■ 각 지방정부들이 미성년자의 이동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조치를 실시할 수 있다고 보건부 차관 Maria Rosario Vergeire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미성년자의 외출 허가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관계를 맺고 또 운동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몰에 출입했던 2세 아이가 코로나에 확진되어 증상을 보임에 따라 아동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과 이것은 아주 독립적인 사건으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설명이 대립합니다. 또 아이의 확진이 몰출입때문이라는 확증도 없다는 의견입니다. ■ 메트로마닐라가 12월 이전에 Level 1으로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고 보건부가차관 Maria Rosario Vergeire이 밝혔습니다. Level 1으로 가기 위해서는 Low risk를 2주이상 지속하고, 백신 접종률이 시니어 70%, 전체 목표 50%를 넘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기저질환자 70% 이상도 접종을 마쳐야합니다. 메트로마닐라는 아직 기저질환자 70%를 달성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목요일까지는 Level 1으로의 전환에 대해서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두테르테 대통령이 피선인 접수 마지막날인 어제 오후에 내년 선거에 상원의원으로 출마하기로 접수하였습니다. 딸 사라와 부통령으로 부딪칠 것같은 우려는 없어졌습니다. 대통령궁은 대통령과 딸 사라두떼르떼의 사이가 문제가 없고 사랑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약간 아픔이 있을 수 있지만 아버지와 딸로서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라두떼르떼가 부통령으로 출마서를 선관위에 제출하면서 대통령이 딸에 대한 실망과 놀라움을 표출한 것 때문입니다. ■ Lakas-Christian Muslim Democrats (Lakas-CMD) 당으로 사라두떼르떼가 출마하지만 이 당 소속의 Gloria Macapagal-Arroyo 전 대통령과 협력하는 거은 아니라고했습니다. 사라의 당 소속 출마가 아로요의 아이디어는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만남도 없었고, 계획된 것도, 그리고 취소된 것도 었다고 했습니다. 딸의 출마에 대해 대통령은 아마도 Marcos Jr.가 사라의 출마에 영향을 준 것같다고 했습니다. ■ Cavite 주지사 Jonvic Remulla는 지역내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농구경기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레벨2로 하향 조정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페이스쉴드를 하고 경기를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IATF의 조치를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By 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