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코리아 (마닐라=뉴스코리아) 이호영 특파원 = 작년 12월 이웃에 거주하는 여성과 아들을 자신의 딸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살해해 체포된 전직 경찰관이 교도소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필리핀 교정국은 작년 12월 딸락에서 이웃주민과 다툼을 벌이던 중 무장하지 않은 이웃 여성과 그의 아들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해 살인 혐의로 수감중인 전직 경찰이 뉴빌리비드 교도소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죽었다는 경찰 필리핀 국민들은 위장 사망설로 생각한답니다 시신공개를 않하고 오로지 시신 사진과 사망진다서만 공개했다고 합니다 죽은 경찰 가족 역시 시신을 직접 못 보고 사진과 사망진단서 만 이는 상식적이지 못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