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분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일할수있게 비자연장 도와주겠다는데도, 싫다네요. 그냥 편하게 후원이나 받으면서 먹고 살겠답니다. 41살 젊은사람이 땀흘려 노가다라도 해서 가족을 위해서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정신상태가 쓰레기네요. 이런넘은 절대 10원짜리 하나 도와주면 안됩니다. 차라리 비자연장비를 후원하셔서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 할수 있게 하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젊은애가 일은 안하고 후원만 받으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