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29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코비드19 01/28> 확진 3,511,491(+18,638) 사망 53,801(+68) 완치 3,226,032(+13,106) 치료중 231,658 ■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사람들 5명중에 4명은 부스터샷을 맞을 용의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73%는 꼭 맞겠다, 7%는 아마도 맞을 것이다입니다. 7%는 맞지 않겠다, 3%는 아직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 메트로마닐라, 바탕가스, 까비떼, 라구나, 리잘 지역은 코로나 감소추세라고 OCTA Research가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여전히 High Risk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고 잇습니다. 메트로마닐라는 다소위험으로 분류됩니다. 리잘은 재생산 지수 0.69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퀘존주는 1.35로 깔라바르존에서 가장 높습니다. 메트로마닐라는 0.52로 더 떨어졌습니다. 확진률은 퀘존과 라구나가 45%, 메트로마닐라는 22%를 나타냈습니다. ■ 보건부는 헌혈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혈액 보관량이 현저히 적어졌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이후에는 헌혈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 이는 가짜 뉴스라고 설명했습니다. ■ 교육부는 학교 841 곳이 정규적인 백신 접종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과 필리핀은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The Marine Exercise (MAREX) 2022는 국가 안보와 훈련기간동안 필리핀 국민통합을 목표로 합니다. 2월 2일 종료합니다. 이를 통해 방어 능력을 향상하고 자연재해에 대응력을 키우게 됩니다. ■ 바기오 시장 Benjamin Magalong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은 Alert Level 3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아직 도시를 개방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 *필리핀: 해외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 2022,2.1일 이후 (IATF RESOLUTION NO. 159)* O 의결서 주요 내용 ▸ 녹색,황색,적색 국가 분류 일시적 중단 ▸ 접종자 시설(호텔)격리면제(22.2.1일부터~) ▸ 행정명령 EO No.408(s.1960)에 따라 무비자 입국(관광객 도착비자) 조건부 허용. (22.2.10일 부터~) O 무비자 입국(관광객 도착비자) 조건 - 도착 시점 최소 6개월 유효 여권 및 왕복 항공권 - IATF 규정에 따라 인정되는 COVID-19 예방 접종 증명서(한국 백신접종 아직 미인정) ▸ 인정되는 접종 증명 - WHO 발행 ICV(International Certificate of Vaccination) - VaxCertPH, 접종카드 등 필리핀 내 접종확인서 - IATF가 달리 허용하지 않는한, 상호인정한 외국의 "전자 백신접종증명서" * 18세 미만 어린이 예방접종증명 면제 ** 예방 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교통부와 원스톱 샵의 일일 도착제한인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O 2022년 2월 1일이후 검역규정(필리핀인 및 입국이 허용된 외국인) ▸ 백신접종자 - 백신접종증명 및 RT-PCR 출발시간 기준 48시간 이내 검사제출 - 시설(호텔)격리없음, 7일간 자체 증상관찰 ▸백신 미접종, 부분 접종, 또는 확인 불가 - RT-PCR 출발시간 기준 48시간 이내 검사제출 - 5박6일 시설격리 +8일 자가격리 총14일 (입국 5일째 RT-PCR검사 음성 나올 때까지 시설격리, 이후 14일까지 자가격리) * 12세 미만 어린이는 부모 또는 동반 성인/보호자 검역 절차를 따름. ** 위 검역규정은 2022년 2월 1일 현재 검역 중인 사람도 적용. * IATF, 해외백신접종증명 인정국(국제선도착 및 필리핀 국내이동시 인정 22.1.16기준) 호주, 체코, 조지아, 인도, 일본, 네덜란드, 영국, 터키, 사모아,오스트리아,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독일, 쿠웨이트, 뉴질랜드, 스리랑카, 태국, 미국, 오만, 콜롬비아,이라크, 모나코, 이탈리아, 튀니지, 베트남 30개국 * 대한민국 포함 안되어있음.* *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잠언 29:2) (출처:마닐라 코리아타운 장재중 회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