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암시같은 것 절대 아닙니다. 저는 뭘 해야 할지 마땅한게 떠오르지 않지만, 가족들, 지인들, 친구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 보고는 싶은데, 여러분들은 뭘 하시겠어요? 좋은 아이디어이 뭐가 있을까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자살 암시 같은 글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