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전 필고 여러분들의 입국 후기로 도움을 받았어서, 저도 혹 도움이 되실까 나눠봅니다. 4인 가족 입니다. 입국전 : 1) 입국 전전날 선별 진료소에서 가족 전체 pcr 검사, 다음 날 문자로 결과 받아서 음성 영문 확인서 해주는 병원 찾아가서 pcr 확인서 받음 (1인당 3만원) 2) 입국 전날, 원헬스 패스 4인 가족 다 기입 하고 qr코드 내 핸드폰에 다 저장 입국 당일: 1) 입국 당일, 카운터에서 원헬스 패스, pcr, 백신증명서 검사. 체크인 짐들 조금 여유 줌 2) 의외로 클락 공항서 빡세게 안 함. 원헬스 큐알 보여주고, 호텔 바우처 확인. 이 작업 끝나면 이메그레이션인데, 저희는 eed로 9a 로 입국 하는 거라, 외교부에 확인을 하는지 다른 분들보다 오래 걸렸음. 이미그레이션 통과 하면 짐들 이미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음. 세관 통과는 알다시피 큰 짐들 열어보게 하는데 그냥 귀찮을 뿐이지 빡세게 하진 않음. 3) 세관 통과 후 호텔 연락해서 드라이버 오면 밖으로 보내줌. 4) 원헬스패스 때 등록한 이메일로 pcr검사 결제 어케 할 건지 이메일 나중에 호텔 도착해서 받음. 현장결제로 함. 정리 : 준비 서류만 확실하면 한국이나 클락이나 빡세게 한다는 느낌은 못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