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쿠탄 수용소에 수감되어있는 카지노 운영자가 라임의 김영홍 최측근이었군요. 하루 수익이 2억8000만원이라, 기가 막힙니다. 이슬라리조트 카지노 정 모 씨의 한국 송환으로 라임 실세인 김영홍도 곧 채포될 것을 기대 하면서.... 기사 전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1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