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억 가져간 김영홍회장 최측근. 정씨는 김회장이 인수한 세부의 한 카지노의 운영을 맡아 도박장개설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인터폴 수배 상태인 정씨를 체포하여 18일 국내로 송환 예정. 기사전문 링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06267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6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