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의 치사율이라든가.. 지금 흘러가는 분위기로는 오미크론 이후 펜데믹 종식을 선언할 국가가 많이 생길듯 합니다. 특히 유럽쪽 분위기는 거의 펜데믹종식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가네요. 영국이 펜데믹을 제일 처음 선언할듯한 분위기이기도 한듯 합니다. 오미크론이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라고 한 말이 있던데.. 분위기가 거기에 맞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이 분위기대로 간다면 올해 상반기 내로 아마 많은 국가들이 펜데믹을 끝낼듯한 분위기인듯 합니다. 물론 델타와 오미크론이 합쳐진 델타크론변이가 새로 발견되었다는 정보가 있으나 주류가 되긴 힘들듯하고,, 오미크론을 끝으로 펜데믹이 종식되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