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외국인 관광객 맞을 준비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2년 가까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중단된 상태인데 보라카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다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대책회의가 진행중인데 지역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라카이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RT-PCR 검사결과와 백신접종 증명이 요구될 수 있다라고 밝히고 있는데 주민 생계를 위해서는 관광업 회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다른 지역보다 관광업으로 살아가는 보라카이와 같은 곳은 더 큰 타격을 받았을 것이다. 이미 절반이상의 사업체가 문을 닫은 상태인데 개인적으로는 보라카이와 같이 이동제한을 쉽게 할 수 있는 곳부터 개방하는게 맞는 게 아닐까 싶다. 출처 - 루손 코리아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