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P, 식표품과 기름값 상승으로 인해 1월 인플레이션 상승할 것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1월 인플레이션이 기름값과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인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다만 전기 요금 하라긍로 인해 어느정도 상쇄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통계청(PSA)이 기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2018년 기준으로 전환함에 따라 아직 물가상승율을 발표하지 않았다. 1월 물가는 주류·담배의 소비세 조정과 쌀·육류·과일·채소 가격 상승으로 인해 물가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태풍 오데트의 영향으로 농업분야의 타격 역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의 세재 개혁안에 따라 매년 주류와 담배에 대한 소비세가 4%씩 인상이 된다. 다만 전기요금이 1월에 소폭하락(0.0746%)한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 정도인가 싶다. 출처 - 루손 코리아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