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자가 격리 들어갔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에게 노출된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대통령궁이 밝혔다.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절차에 의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하는데 현재 대통령이 집무를 계속하고 있고 내각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테르테는 지난 1월 30일 코로나에 확진된 직원과 접촉하였고 그 다음날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격리에 들어갔다. 보건부 지침에 의하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을 하면 개인은 7일간의 격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접촉 후 최소 5일 동안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두테르테는 이미 시노팜으로 부스터 샷 접종을 한 상태다. 출처 - 루손 코리아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