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보험 및 신속항원 검사

경험담은 아니지만 출국예정이라 알아봤어요. 보험은 보험다모아, 마이뱅크에서 제일 저렴한걸로 미리 가입하는게 저렴합니다. 영문증권필수고 치료비 보장조건 5만달러에서 35000달러로 바뀐다는 것 같은데 그냥 5만달러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공항에서 가입도 가능하나 보험료가 비싸겠죠. 코로나검사는 근처 동네병원에서 항원검사하고 영문확인서 발급받는게 제일 저렴하고 편할겁니다. 물론 이것도 공항에서 할 수 있으나 동네병원은 3-4만원인데 공항은 7-8만원 정도 들더군요. 공항에서도 검사받을려면 찾아다녀야 할텐데 그냥 집근처 동네병원에서 미리 받는게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저는 25일 대한항공으로 출발합니다. 3시 공항에 신속항원 예약했습니다. 보험도 공항에서 가입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