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이제 완전이 여름에 들어간듯합니다. 한낮은 제법 온도가 올라가고 있지만 필리핀 골프의 가장 큰 장점 습도가 낮은 관계로 왠만한 더위는 나무그늘 밑에만 들어가도 시원함을 느끼곤 합니다. 거의 모든 골프장들은 락커까지 사용할수 있게 준비중이고 일부 골프장은 샤워 허용 세면 도구는 개인이 준비해야하는 상황으로, 이제는 코로나의 코자가 거의 사라진듯한 필리핀의 모습 골프장 풍경입니다. 필리핀 골프 성지 따가이따이 지역의 따알화산이 시그널3에 도달할 정도로 위험한 상화이었지만 한차례 약한 폭발후 상당히 약해지는 모습이고 3월29일 부터 시그널2로 줄어들어서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올 필리핀 여름은 얼굴이 악간 검게 그을리고 그래서 더욱 당당한 모습의 태양이 주는 백신접종보다 더 강력한 면역주사을 골프와 함께 얻기 바랍니다. ~~골프장 예약처~~ 카톡 philgreen1 전화 09178866122 필리핀 대표 골프장 (사진참조) 아얄라그린필드CC 리베라CC 셔우드CC 하이,미들랜드CC 스플린디도CC 이스트릿지 CC 이글릿지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