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글에 거래완료로 했읍니다 필고에서의 판매는 중지하오니 레스토랑문의는 더이상 안받겠읍니다 한국과 필리핀의 문화적차이가 오해와의심만 낳았네요 클로와는 제3자에게 판매가 안된다고 글을 쓰신분도 계시는데 팩트만 말씀드리고 이분탕스러움에 종지부를 찍겠읍니다 땅은 클로와 건물은 tax declaration 입니다 다시말해 제3자에게 양도가 불가능한 클로와땅에 건물을 올렸는데 와이프명의의 tax declaration 이 가능하겠나요 ? 땅주인이 시청의 DAR(department of agrarian reform)에가서 일정금액을 페이하고 3자에게 판매가능한 허가서를 받고 저희에게 판매를 한것이고요 DAR은 정부소속에이젼트입니다 정상적으로 거래가 되었기에 건물에대한 와이프명의의 tax declaration 이 가능한것이고요 정부발급 허가증도 있읍니다 타이틀땅에 신축하시면 얼마가 들어가는지 건축업자에게 확인하시고 저렴한목적을 알고 디스를 하셨으면 하네요 연락오시는분들도 총알이 충분하시면 불안해하지 마시고 타이틀땅에다 신축하시던지 타이틀있는 레스토랑건물 인수하시라고 합니다 어떤분은 이정도규모의 도로가 타이틀있는 레스토랑건물이나 레스토랑으로 변경가능한건물 알아보니 10밀리언이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지금 코로나끝나고 장사가 너무잘되고있어 판매를 망설였는데 이번 계기로 판매안할려고 마음억으니 한결 마음이 가볍네요 와이프와도 이것때문에 많이 다퉜고 레스토랑하면서 와이프성격도 안좋아져 다툼도많았고 판매하고 한국잠시들어갔다올 생각이었는데 아버지병환도 걱정되고해서 겸사겸사 근데 제본업이 코로나전 여행사를 했었고 4월부터 손님스켸쥴이 잡히기 시작해 한국도 갈수없게되고 바로 일을해야되는 상황이 되었네요 레스토랑 판매는 관심도없고 마음으로 접고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이상한 디스글이 올라와 대응하다보니 본의아니게 분탕을 일으키게 되었네요 필고에서 할일없이 남을 공격하며 시간보내는 백수건달들 보이던데 한심합니다 사진은 최근 3월31일 cctv 캡쳐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