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항공 업계에서 요구하는 PCR(유전자증폭) 검사 면제의 경우 내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질병청에서 논의 중이고 우리도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내부 협의 중으로 언제부터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한국 국내는 이미 신속항원 검사를 진단기준으로 바뀐지가 언제인데,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입국 할 때는 PCR 의무이니 이건 명백한 차별입니다. 뜻이 같은 분들 질병청이나 신문고에 민원 제기해 주세요. 전 이미 제기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