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에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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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주중 주말 상관없이 그린피 2천페소라고 프론트에 커다랗게 써 붙여있습니다. 텅텅비어있습니다.
참고가 될 것 같아 지난 3주 필에 있는 동안 다녀온 수빅 주변 골프가격;
1.디나누피안에 있는 프라데라 골프장: 2000페소(그린피)+카트비 1000페소 +기타 500페소= 3500페소
(음료수 또는 식대 300페소 free)
* 특이한 것은 필 상주자가 아닌 경우 좀 비싼 비용을 받는 제도 있음 코비드 전 카드 불인정
2, 수빅 골프장: 여전히 대략 5500페소 ? 9홀만 돌았는데 3500페소? 추천하고 싶지 않음
3. 1개월이상 죽치고 매일 걸으면서 골프치실 분에 추천;
우선 숙소는 푼타킷에 잡고 SAN ANTONIO,NAVY STATION에 있는 PMMA 골프장 : 그린피 1200+ 케디피 350= 1550
주 1회정도 수빅이나 모롱쪽 안바야(회원동반 3500 정도) 혹은 프라데라에서 골프 즐기면 이상적임. PMMA는 군 골프장이라 시설은 좀 그러나 걸으면서 골프 칠 수 있는 장점
더러 푼타킷에서 쪽배타고 앞섬 카포네스나 아나왕인 COVE에서 즐기시면 좋습니다. 다만 곁에 허전함을 메울 분은 지참하거나 수빅 바렛또 쪽에서 현지 조달해야 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람니다
왠만한곳 워크인은 가능하지만 부킹해서 가는거 보다 많이 비쌉니다.
아직 평일에는 많이 한가해서 당일 예약도 가능한곳이 많습니다. 단톡방등에서 예약 대행하는 분들 찾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