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잡담을 남겨봅니다. 야야 : 아이를 보는사람(보모) 나이하곤 상관이없지만 보통 싼가격에 쓰다보니 어린여성들이 많이 하게 되어서 나이가 어린여자라고 잘못 인식이 된거 같습니다. 아때 : 보통 한국분들은 아때를 가정부라고 생각을 하던데요. 아때는 그저 호칭입니다. 한국에서 언니나 이모 하듯이요. 정식 가정부의 명칭은 까뚤룽 입니다. 까뚤룽은 한국말로 도와주는사람. 헬퍼 라는 뜻입니다. 또한 여성 종업원도 아때라고 많이 부르는데요. 젊은여성은 미쓰 라고 불러주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특히 본인이 그 여성보다 나이가 많은데 아때라고 하면 실례입니다. 보너스 : 운전기사는 드라이베로 입니다. 나이가 많은 기사는 존칭으로 따따이(아빠) 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