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폿이란 지역으로 이동해서 다행히 한식집이 있네요 맛은 있습니다.쌀은 안남미인데 필리핀 쌀보다 끈기가 있어 먹을만합니다.. 대충바도 도시 절반이 호텔 음식점인데 관광객이 없으니 밥먹을적만 좀 사람이 보이네요. 지방소도시 느낌은 할것도 없고 볼것도 없고...한적하네요 서양인들이 꽤 있습니다. 남녀노소 오토바이 타는 서양인 많습니다. 캄폿에 온이유는?바닷가고 호텔비가 10달러전후 호텔이 여러개 있습니다...베트남과 태국지방도시가 더싸다고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