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PCR검사 vs 24시간 신속항원검사 둘다 비슷하지 않나요? 아마 신속항원검사 비용이 PCR검사비의 절반정도로 저렴하긴 하겠지만 그정도 가지고는 관광객 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귀국시 코로나검사 자체를 없애고 귀국후 보건소에서 1회 무료 PCR검사로 바꾸면 관광객 좀 늘어 나겠네요. 그리고 항공권 가격 자체가 너무 비쌉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티켓가격이 이미 오른데다가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합쳐서 약10만원 더 추가됩니다. 암튼 팬데믹 이전보다 교통비용,입출국 비용이 두배이상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끝나고 유가 좀 내려가고 코로나 검사 없애고 해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관광객수 회복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