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은 전화사기와 금융범죄에 연류된 한국인 2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모씨, 김모씨입니다. 이씨는 이민국 본청에서 관광비자를 연장하려는 도중에 체포되었는데, 보이스피싱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시 한국으로 송환됩니다. 대전지법에서 수배중인 김씨는 Pasig City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