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관료들의 부정부패가 아직도 심각한 수준이네요 지방시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바랑가이캡틴이랑 몇번 다투기도했읍니다 심지어 torfo 에 제와이프랑 이웃주민들이 출연해 바랑가이 캡틴을 고소하기도 했고요 돼지를 도로가 주택가에서 200마리 넘게 사육하고 모아둔 배설물을 비가올때 뒷개울에 버리고 개울물이 흘러 주택 수백채에 피해를 줬는데도 바랑가이캡틴은 돼지사육한사람을 옹호하다 진행자에게 심하게 욕얻어먹고 캡틴의 원래직업은 지프니기사였답니다 지프니랜탈해 주인에게 입금하는 월급쟁이였죠 바랑가이 캡틴3번하면서 좋은집과 차량2대 수영장있는 리조트까지ㅈ운영하는 부자가 되었읍니다 동네 친척들등 대가족입니다 투표가능 가족수가 많다보니 3번까지 된것같다고합니다 이젠 주민들이 다들고 일어날 정도르 민심이 나빠졌으니 다음선거엔 당선확률은 낮겠지만 옆동네 바랑가이도 비슷한 경우이더군요 바랑가이 캡틴 월급이 1만페소정도랍니다 8천페소라는 분도 계시는데 암튼 그정도로 상당히 낮읍니다 부패로 가난한 서민들만 쭉쓰는것 같네요 코로나때 딱한번 쌀5키로 바랑가이로부터 받은 가난한분도 있더군요 캡틴밑에 일하는 직원들 또한 친인척이 90%라네요 이러니 바랑가이 선거때도 상대후보를 킬러사서 죽이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