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다시 찾아 뵙는군요

네, 알겠습니다. ㅎㅎ 지금 채널 구독할께요. :) 회원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Ingat po kayo.

몇만원이면 구독자 천명 만드는데 자유게시판에서 구독자 구걸을. 홍보를 여기에 올리니 문제.

구독해달라 후원해달라 징징대는거보니 그때 왜 욕먹었는지 알겠네 DOG SOUND 는 본인이 하는듯

구독자 1000명 부터 수익창출이 가능하니 건승!

근데 구독자 수 외에 조회수도 채워야 수익조건이 완성됩니다!

후원을 할거면 아무도 모르게 후원을 하지 왠 유투브 구독이 후원에 동참이라고 하는거지요? 그리고 필리핀 직접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관종이신가요?

역시 필고는 바로 이맛 아닙니까

기억나는 분이시네요... 작년 말에 한참 불붙어 언쟁이 있었죠. 발제 글을 비롯하여 아래 댓글들도 읽어 봤습니다. (물론 댓글 전부는 아니구요.) 우선 님의 발제 글을 보면 해당 싸이트의 규정을 위반함은 물론이고 말씀하신 내용도 논리적 모순이 있습니다. 이 싸이트의 운영자는 게시판을 여러개 만들어 각각의 사용 용도에 따라 구분을 지어놨죠. 이용자들에게 굳이 그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아도 이용자는 금새 그 게시판을 나눠 놓은 이유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유토론 게시판도 있고 유튜브 홍보 개시판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을 분명히 하라는 운영자의 규정이죠. 그런데 발제 글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 스스로 언급을 하셨네요. "유튜브 홍보하는 글을 여기에 올려서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라구요. 그 논란을 조장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논란과 관련해서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 다른겁니다. 어떤이는 님의 말씀처럼 응원을 하는 사람, 어떤 이는 게시판 사용 용도를 지켜라는 사람, 구걸이라고 비난하는 사람, 아이를 이용해 돈벌이를 한다는 사람 등등...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 같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고 로봇이라 생각합니다. 그 다양성이 인간의 본성이구요. 논란이 일어나지 않게 게시판 사용 용도를 지키셨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라고 봅니다. 그 논란이 있었을 당시 제가 님에게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을 원하지도 않으시며 후원을 한다고 해도 후원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필리핀 유튜버 분이 계시다는 말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님은 그 유튜버분의 채널을 물어 왔고 저는 대답을 하지 않았죠. 그 채널명을 언급하는 것 조차도 유튜브 채널 홍보라고 비춰질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여기 필고싸이트에는 한국에 계시면서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고 필리핀에 거주하시며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죠. 내 장담컨데 필리핀 교민분들 중에서도 제가 언급하지 않은 그 유튜브 채널을 아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님도 유튜브 채널 운영하시며 보시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발제글 역시도 굳이 올리실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싸우자~로 느껴지거든요. 유튜브 채널 캡쳐 이미지를 올리신 것도 홍보라고 느껴지구요. 여담으로 이런 것이 있습니다. dbf9f2님... 댓글 첫 번째로 올리신 Alissa라는 닉네임 보이실 겁니다. 좋은 댓글도 많이 달고 좋은 내용의 글도 많이 올리시는 분이시죠. 하지만 저와는 상성이 엄청나게 맞지 않아서 저분 댓글은 무시하거나 글을 올렸는데 닉네임 확인하지 못하고 클릭했다가 후다닥~ 튀어 나오게 되는 분이시죠. 이유는 제가 유별한 안티기독이라 그렇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랬던가요... 저분과 저는 서로 길이 다르기 때문에 아예 눈길을 주지 않으므로써 사전에 분란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유튜브를 보다 보면 여러 채널에서 특정 유명인이나 연예인을 덕질하는 채널도 많죠. 그 중에 박보검, 백종원, 소향 엄청나게 유명하죠. 하지만 저는 이 사람들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들과 관련된 영상은 하나도 본 적이 없습니다. 싫어하는 이유 간단합니다....저들도 기독교인이거든요. 제가 기독교를 언급하며 글을 길게 쓴 이유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교훈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 잘 되시길 바라며 마칩니다.

건강하세요

...

출애굽기 20장7절을 보면 여호와는 이런 말을 했죠.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이런 지상 명령이 있음에도 부끄럼 없이 인쇄된 이름을 턱~하니 올리는 그 믿음이란... 회개 하지 않으면 여호와는 질투하는 신이라 그 죄를 당사자를 포함 하여 자손 3-4대에까지 앙갚음의 저주를 내립니다. 회개하세요~

모든 사람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할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하러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장 15절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 다툼의 시작은 댐의 작은 구멍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따지기를 그만 두어라. (잠언 17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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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자기 죄를 뉘우치는 사람, 나를 두려워하고 내 말을 따르는 사람, 이런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사야 66:2) I, the LORD, have spoken. "I will bless those who have humble and contrite hearts, who tremble at my word." (Isaiah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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