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닐없는 질문을 드려봅니다. 먼저 저는 경로(틀딱?)자 입니다. 날도 더운데 주위 사람들이 지하철도 돈드는 것 아니니 만원 한장 들고 온양온천이나 가서 이열치열 하자기에 무엇모르고 나섰습니다. 족히 세시간을 공짜전철로 오가며 뜬금없이 든 생각 하나! *** 지하철의 노약자석? 경로우대는, 권리일까요? 아니면 혜택일까요? 오가는 절반이상의 시간을 앉아 오기는 햿지만 승객이 많은 퇴근시간대의 복잡한 구간에서는 마음이 편치만은 안더군ㅇㅅ 여러분의 고견을 자리를 빌어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