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 안에 사시는 이웃이 아침에 음식을 집에서 만드셔서 파시는데 참 맛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로미도 있고, Pancit 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음식 잘 만드시는 이웃이 있으니까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아침에 시간을 절약하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