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바이시아 사시는 분 계신가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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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벼농사 등 농업 위주이고
도로 사정상 홍수 자주 나며
치한은 그닥 좋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농사 지으실 거 아니시면 굳이 거기 사실 필요가 없을 듯 하네요
그곳에 한식당을 운영하시는 한국분도 계시고, 농업관련 연구소 등이 많아 한국에서 나오신 분들도 더러 계시긴하네요.
워낙 큰 프라빈스라 일반화 시켜 이야기 하긴 어려운데,
20여년전과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더군요.
최근에 가보니 까바나뚜안과 가판에 한국 식당과 식료품점들 많이 생겼고, 교민분들도 많이 계시고.
현지인들은 양파나 벼농사 짓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도시와 제가 가끔 가는 소도시의 치안은 마닐라 보다 안전합니다.
필고에도 보면 그곳 사시는 회원님이 계시던데, 궁금한점을 세부적으로 문의하면 답변 주실거 같은데요?
쉽게 이야기 하면 서울에서 한사람 찾는거랑 똑 같아요. 한국으로 이야기 하면 경기도 또는 경상북도, 전라남도에서 한사람 찾는것과 똑 같아요
우리 처가 동네입니다 시골입니다 대부분 농사 입니다 치안 불안 합니다 처가 방문 해도 혼자만 못 돌아 단임니다 우리 부인 하엠 입니다 고모부가 바랑가이 캡틴 입니다 벼 농사 칼라만시 농장 일합니다 벼농사 2모작 칼라만시 농사 장마철에 1주일 침수가 기본 입니다
동네 이름을 알려주시면 자세히 알수 있으실꺼예요.
눼베시야 치안 좋습니다. 글구 필리핀 곡창지대라 불리는 쌀농사, 평야 지대 입니다. 까바나뚜안이란 곳이 제일 큰 도시고요. 필리핀에서 제일 더운 곳 이기도 하고요. 살기 재밌는 곳은 아니긴 합니다
누에바이시하 산호세에서 20년 넘어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양파농사가 주업이고 벼농사도 합니다
치안은 아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