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정부는 온라인 아동 성착취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법무장관 Jesus Crispin “Boying” Remulla는 직간접적으로 이런 범죄에 연루된 사람을 고발하고 처벌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교정당국, 정보통신부 DICT, NBI, PNP 경찰청 등이 협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동들의 온라인에 노출되는데 락다운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Teodoro 필리핀 UN 대사가  UN에 보고했습니다. 락다운으로 이윤추구를 위해 아동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는 것이 기술적으로 쉬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부모들이 자기의 아이들을 온라인 성매매에 이용하는 것이 아주 쉬워졌습니다.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락다운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은 것도 역시 아동 온라인 성매매 증가의 한 원인이 된다고 내무장관 Benhur Abalos가 언급했습니다. 알바로스 장관은 1월에서 7월까지 20건의 온라인 아동 성착취가 보고되었고 현재 6건이 조사중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청장 Rodolfo Azurin Jr. 관련된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2019년 이후 378건의 관련 사건 중에서 250건에 관해서 경찰 작전을 수행하였고 225건에 대해 체포 및 고발이 이뤄졌다고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