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님 책상 2018년도에 4만 5천페소 주고 한국 중고가구 판매하시는 분한테 구매했습니다. 회사에 사놓고 거의 출근을 안해서 깨끗합니다. 1만페소에 판매합니다. 2. 쿨러 2019년에 만페소에 구매하여 사용횟수 5번 미만입니다. 밑에 얼음을 넣어야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데 얼음 넣기 귀찮아서 에어컨을 사서 안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아주 잘 작동되고 밑에 얼음 채우면 시원한 바람 나옵니다. 얼음 안넣으면 강력한 선풍기 입니다. 3천페소에 판매합니다. 위치는 파식이고 0917-117-2870 또는 카톡 아이디 hburst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