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생활의 일부분이 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활에 어려움을 남아 있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언제쯤 일제히 대면 수업을 할까요? 학교마다 스케줄이 오락가락하니 더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